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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통영

거제 파스타 맛집 키친 187 다시 찾아가고 싶은 곳

by Ⅲⅵ┽ⁿΞ 2021.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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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 2박 여행 중에 찾아갔던 음식점 중에 거제 파스타 맛집을 찾았는데요.

후기가 워낙 좋아서 기대를 하고 먹었는데도 기대 이상으로 너무 맛있어서 만족한 곳입니다.

키친 187이라는 곳인데 여기는 나중에 거제도 여행을 다시 가게 되면 꼭 한번 더 방문할 곳으로

정말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물론 당연히 내돈내산입니다.

 

주소: 경남 거제시 옥포동 548-9

저희가 애초에 여행 올 때 생각하고 왔던 곳은 아닙니다.

여행 중에 해산물을 너무 많이 먹었더니 갑자기 파스타가 너무 끌리더라고요.

그래서 여행 중에 거제 파스타 맛집을 검색해보니 꽤나 많이 나오더라고요.

그중에 가장 괜찮아 보이는 키친 187로 찾아갔습니다.

간판 사진은 나올 때 찍은 사진이어서 손님이 거의 없어 보이는데요.

저희가 갔을 때는 손님이 꽉 차있었고 딱 한 테이블만 남아있어서 저희가 운 좋게 그곳에 앉았습니다.

에피타이저, 파스타, 메인디쉬까지 거제 파스타 맛집 키친 187 메뉴판을 찍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부르스케타와 아란치니를 드시던데 저희는 관자가리비를 에피타이저 대용으로 주문했어요.

가리비 관자구이는 메뉴판에 따로 적혀있지 않네요.

아마 마지막 메뉴판에 적혀 있었던 걸 주문했나 봅니다.

새우 명란 오일 파스타, 라구소스 로제 생면 파스타, 가리비 관자구이, 샹그리아까지 주문했고

74000원 나왔습니다.

가장 먼저 샹그리아와 글라스가 나왔습니다.

샹그리아가 담겨있는 유리잔이 너무 예쁘게 생겨서 취향저격입니다.

저는 술을 마시지를 못해서 제 짝꿍만 한잔 마셨어요.

거제 파스타 맛집 키친 187에 따뜻한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샹그리아였습니다.

저희가 주문한 관자 오븐구이입니다.

관자 위에 치즈를 굽고 그 위에 토마토, 야채 소스가 올려져 있는 메뉴인데요.

이 음식은 굉장히 훌륭합니다. 이 음식 하나만으로도 키친 187을 재방문하고 싶더라고요.

거제 파스타 맛집 키친 187에서 주문한 첫 음식부터 아주 성공이었습니다.

가리비 관자 크기도 큰 편이었고 무엇보다 소스랑 정말 잘 어울렸습니다.

치즈는 바삭하고 전혀 느끼함이 없었어요. 토마토와 곁들여 먹었더니 기가 막힙니다.

에피타이저로 정말 좋았고, 술안주로도 아주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저희가 주문한 파스타 메뉴는 두 가지입니다.

먼저 새우 명란 오일 파스타가 나왔습니다.

파스타 위에 루꼴라가 꽤 많이 올라가 있고 통통한 새우도 꽤 많이 있었어요.

명란 양은 많지도 적지도 않은 보통의 양이었어요.

명란이 적으면 명란 맛이 잘 안 느껴져서 내가 명란 파스타를 시킨 게 맞나? 의문이 드는데

거제 파스타 맛집 키친 187 명란 파스타는 명란의 양이 적당했어요. 

조금 더 많아도 괜찮았을 거 같지만, 명란을 많이 넣으면 싱겁게 먹는 사람들은

좀 짜다고 느낄 수가 있기 때문에 명란은 많이 첨가하지 못한 게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들었습니다.

(저는 음식은 대체적으로 싱겁게 먹지만 오일 파스타는 좀 짜게 먹는 걸 선호합니다.)

 

루꼴라도 올려져 있어서 루꼴라와 곁들여 먹었더니 향이 아주 좋아지고 감칠맛이 더 생겼습니다.

두 번째로 나온 파스타는 라구소스 로제 생면 파스타입니다.

생면 식감을 워낙에 좋아하는지라 생면이라고 하길래 주문했습니다.

라구소스 아주 맛있었고 간도 적당했습니다.

거제 옥포 쪽이 거제 파스타 맛집이 몰려 있는 거 같은데 키친 187 참 맛있었습니다.

 

저희가 주문한 메뉴 3가지 모두 맛있었고, 분위기도 참 좋습니다.

따뜻한 조명에 분위기 있는 음악까ㅈ지 나오기 때문에 데이트할 때 찾아가기 좋은 곳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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